생활세금

실손보험금 받은 의료비, 연말정산 세액공제도 받을까? 지출연도·수정신고 기준

의료비 세액공제는 실손보험금 등으로 보전받은 금액을 제외한 실제 부담액을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실손의료보험금으로 돌려받은 금액은 연말정산 의료비 세액공제 대상 의료비에서 빼야 합니다. 보험금을 의료비를 쓴 다음 해에 받았더라도 보험금을 받은 해의 의료비에서 차감하는 것이 아니라, 보험금의 원인이 된 의료비를 지출한 해를 수정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홈택스의 의료비 자료와 실손의료보험금 수령액을 함께 확인한 뒤 실제 본인이 부담한…

경제브리핑노트•

10월 부가세 예정고지, 개인사업자도 신고해야 할까? 50만원·11월 2일 기준

개인 일반과세자는 10월 예정고지 대상 여부와 세액, 납부기한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2026년 10월에 부가가치세 예정고지서를 받은 개인 일반과세자는 원칙적으로 별도 예정신고 없이 고지세액만 납부하면 됩니다. 이번 예정고지 납부기한은 11월 2일(월)이며, 법인사업자의 예정신고·납부기한은 10월 26일(월)입니다. 다만 7~9월 매출액 또는 납부세액이 직전 과세기간의 3분의 1에 못 미치거나 조기환급 사유…

경제브리핑노트•

월세 세액공제, 집주인 동의 없어도 받을까? 1천만원·17% 기준

월세 세액공제는 집주인 동의보다 무주택·소득·전입·계약·지급증빙 요건을 갖추는 것이 핵심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월세 세액공제를 받는 데 집주인의 동의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2026년 귀속 기준으로 총급여 8,000만원 이하인 무주택 근로자가 대상 주택에 실제 전입하고, 임대차계약서와 월세 지급내역을 갖춰야 합니다. 연간 공제대상 월세는 최대 1,000만원이며 소득구간에 따라 15% 또는 17%를 세액에서 공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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