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

실손보험금 받은 의료비, 연말정산 세액공제도 받을까? 지출연도·수정신고 기준

의료비 세액공제는 실손보험금 등으로 보전받은 금액을 제외한 실제 부담액을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실손의료보험금으로 돌려받은 금액은 연말정산 의료비 세액공제 대상 의료비에서 빼야 합니다. 보험금을 의료비를 쓴 다음 해에 받았더라도 보험금을 받은 해의 의료비에서 차감하는 것이 아니라, 보험금의 원인이 된 의료비를 지출한 해를 수정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홈택스의 의료비 자료와 실손의료보험금 수령액을 함께 확인한 뒤 실제 본인이 부담한…

경제브리핑노트•

월세 세액공제, 집주인 동의 없어도 받을까? 1천만원·17% 기준

월세 세액공제는 집주인 동의보다 무주택·소득·전입·계약·지급증빙 요건을 갖추는 것이 핵심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월세 세액공제를 받는 데 집주인의 동의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2026년 귀속 기준으로 총급여 8,000만원 이하인 무주택 근로자가 대상 주택에 실제 전입하고, 임대차계약서와 월세 지급내역을 갖춰야 합니다. 연간 공제대상 월세는 최대 1,000만원이며 소득구간에 따라 15% 또는 17%를 세액에서 공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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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저축 중도해지, 해지환급금 전부에 16.5% 세금이 붙을까?

연금저축을 해지하기 전에는 세액공제 받은 원금과 비공제 원금, 운용수익을 나눠 예상 세금을 확인해야 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연금저축을 일반 중도해지하면 해지환급금 전체가 아니라 세액공제 받은 납입액과 운용수익에 통상 16.5%(소득세 15%와 지방소득세)가 원천징수됩니다. 세액공제를 받지 않은 납입 원금은 과세제외 금액으로 확인되면 세금 대상에서 빠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해지 버튼을 누르기 전에 금융회사에 과세 대상 금액…

경제브리핑노트•

현금영수증 10만원 이상, 요청 안 해도 발급될까? 계좌이체·미발급 신고 기준

10만원 이상 현금성 결제는 업종과 발급 내역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현금영수증 의무발행업종에서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거래금액이 건당 10만원 이상이면 소비자가 요청하지 않아도 사업자가 발급해야 합니다. 현금뿐 아니라 계좌이체로 받은 대금도 포함됩니다. 다만 모든 업종에 이 규칙이 똑같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므로 먼저 해당 사업자가 의무발행업종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핵심 요약 기준금액: 건당 10만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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