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기초연금 부부가 함께 받으면 둘 다 20% 깎일까? 2026년 금액·소득 기준

기초연금은 부부 모두가 수급할 때 각자의 산정액에서 20%가 감액되므로, 가구 합계가 단순히 기준연금액의 두 배가 되지는 않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2026년 10월 8일 현재 부부가 모두 기초연금을 받으면 각자의 산정된 기초연금액에서 20%가 감액됩니다. 두 사람 모두 다른 감액 없이 월 최대 기준연금액 34만9,700원을 받을 수 있다고 가정하면, 부부감액만 적용한 금액은 1인당 27만9,760원, 부부 합계 55만9,5…

경제브리핑노트•

퇴직 후 건강보험 임의계속가입, 직장 보험료 그대로일까? 2개월·36개월 기준

퇴직 후에는 최초 지역보험료 납부기한과 임의계속보험료를 함께 확인한 뒤 신청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퇴직했다고 직장에서 마지막으로 낸 건강보험료가 자동으로 3년간 유지되는 것은 아닙니다. 퇴직 전 18개월 동안 직장가입 기간이 통산 1년 이상이라면 임의계속가입을 신청할 수 있지만, 최초 지역보험료 고지서의 납부기한에서 2개월이 지나기 전까지 신청해야 합니다. 보험료는 최근 12개월 보수월액 평균을 기준으로 산정되므로 지역보험…

경제브리핑노트•

신용카드 해지하면 연회비 전액 환급될까? 10영업일·공제 기준

신용카드를 해지하기 전에는 남은 사용기간뿐 아니라 신규 발급비와 이미 받은 부가서비스 비용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신용카드를 중도 해지하면 이미 낸 연회비 전액이 아니라 남은 기간에 해당하는 금액을 일할 계산해 돌려받습니다. 다만 첫해 신규 카드의 발급·배송 비용과 이미 제공받은 바우처·쿠폰·라운지 등 부가서비스 비용은 환급액에서 빠질 수 있습니다. 카드사는 원칙적으로 해지일부터 10영업일 안에 환급액과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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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저축 중도해지, 해지환급금 전부에 16.5% 세금이 붙을까?

연금저축을 해지하기 전에는 세액공제 받은 원금과 비공제 원금, 운용수익을 나눠 예상 세금을 확인해야 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연금저축을 일반 중도해지하면 해지환급금 전체가 아니라 세액공제 받은 납입액과 운용수익에 통상 16.5%(소득세 15%와 지방소득세)가 원천징수됩니다. 세액공제를 받지 않은 납입 원금은 과세제외 금액으로 확인되면 세금 대상에서 빠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해지 버튼을 누르기 전에 금융회사에 과세 대상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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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 8주 초과 치료, 진단서만 내면 계속 보상될까? 9월 10일 기준

2026년 9월 10일 이후 발생한 사고의 경상환자가 8주를 넘겨 치료하려면 대상과 제출기한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9월 10일 이후 발생한 교통사고부터, 상해 12~14급 경상환자 중 염좌·단순 타박상 환자가 사고일로부터 8주를 초과해 자동차보험 치료를 계속하려면 치료 필요성 검토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진단서만 제출하면 자동으로 계속 보상되는 것은 아닙니다. 원칙적으로 사고일부터 7주 이내에 진단서와 진료기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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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리볼빙, 최소금액만 내면 연체 아닐까? 이월잔액·수수료 확인법

리볼빙은 이번 달 결제액을 줄여 주지만, 미룬 원금과 수수료는 다음 결제일로 넘어갑니다. 신용카드 리볼빙은 최소결제금액 이상을 내면 그달의 미납분을 곧바로 연체로 처리하지 않고 다음 달로 넘기는 서비스입니다. 그러나 사라진 카드값이 아니라 이월된 채무이고, 여기에 개인별 수수료가 붙습니다. 최소금액만 반복해 내면 새로 쓴 카드값과 이전 잔액이 겹쳐 상환 부담이 빠르게 커질 수 있습니다. 핵심 요약 약정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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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오송금 반환지원 1억원, 은행에 먼저 신청 안 하면 못 받을까?

착오송금을 발견하면 이체확인증을 보관하고 이용한 금융회사에 먼저 반환을 요청해야 합니다. 잘못 송금한 돈이 건당 5만원 이상 1억원 이하이고 송금일로부터 1년이 지나지 않았다면 예금보험공사의 착오송금 반환지원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곧바로 예금보험공사에 신청하는 것이 아니라, 송금에 이용한 은행·증권사·간편송금업체에 먼저 반환을 요청해야 합니다. 그 절차로 돌려받지 못한 경우에만 지원 신청이 가능합니다. 핵심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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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영수증 10만원 이상, 요청 안 해도 발급될까? 계좌이체·미발급 신고 기준

10만원 이상 현금성 결제는 업종과 발급 내역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현금영수증 의무발행업종에서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거래금액이 건당 10만원 이상이면 소비자가 요청하지 않아도 사업자가 발급해야 합니다. 현금뿐 아니라 계좌이체로 받은 대금도 포함됩니다. 다만 모든 업종에 이 규칙이 똑같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므로 먼저 해당 사업자가 의무발행업종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핵심 요약 기준금액: 건당 10만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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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미환급액 조회, 알뜰폰도 한 번에 찾고 바로 환급받을 수 있을까?

해지·번호이동 뒤 남은 통신 미환급액은 공식 조회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통신 미환급액은 휴대전화·인터넷·유선전화 등을 해지하거나 번호이동한 뒤 정산 과정에서 과오납 요금, 선납금, 보증금 등이 남았을 때 생깁니다. 2026년 8월 29일 기준 스마트초이스에서는 KT·SK텔레콤·LG유플러스·SK브로드밴드의 미환급액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습니다. 조회는 회원가입 없이 가능하지만, 실제 환급 신청은 회원가입과 본인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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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할부철회권·항변권, 20만원 3개월이면 모두 가능할까?

할부철회권과 항변권은 결제금액뿐 아니라 신청 시점과 계약 불이행 사유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신용카드로 20만원 이상을 3개월 할부 결제했다고 해서 모든 거래를 취소하거나 남은 할부금을 멈출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2026년 8월 28일 기준, 할부철회권은 원칙적으로 정해진 기간 안에 계약을 되돌리는 권리이고, 할부항변권은 가맹점의 계약 불이행 등 법정 사유가 있을 때 아직 내지 않은 할부금의 지급을 거절하는 권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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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크레딧, 실업급여 받으면 국민연금 보험료 75%가 자동 지원될까?

실업크레딧은 자동 지원이 아니며 신청 후 본인부담 보험료를 납부해야 가입기간으로 인정됩니다. 구직급여를 받는다고 국민연금 실업크레딧이 자동으로 붙는 것은 아닙니다. 18세 이상 60세 미만이면서 국민연금 보험료를 1개월 이상 낸 이력이 있는 구직급여 수급자가 신청하고, 본인부담 보험료 25%를 실제로 내야 나머지 75%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 마감은 구직급여 종료일이 속한 달의 다음 달 15일까지입니다.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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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면예금 찾아줌, 2천만원 넘으면 온라인으로 바로 받을 수 있을까?

휴면예금은 금액과 신청인 유형에 따라 온라인 지급과 방문 신청으로 나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서민금융진흥원에 출연된 본인 명의 휴면예금이 2천만원 이하라면 온라인 조회 후 지급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2천만원을 초과하면 해당 금융회사 영업점이나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야 합니다. 조회는 상시 가능하지만 온라인 지급 신청 시간, 본인 명의 입금계좌, 상속인·대리인 서류 같은 조건은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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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 예금잔액·빚까지 한 번에 바로 나올까?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는 여러 기관의 재산·채무 조회를 한 번에 신청하도록 돕는다.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는 고인의 재산과 채무 관련 정보를 한 번에 ‘신청’하는 제도이지, 신청 즉시 모든 계좌가 한 화면에 뜨거나 상속금이 지급되는 서비스는 아닙니다. 금융거래·국세·연금 등은 기관별 처리 결과를 따로 확인하며, 온라인 신청이 가능한 상속인과 방문해야 하는 상속인도 다릅니다. 먼저 알아둘 네 가지 ① 사망신고와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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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중도인출, 전세보증금·의료비라면 모두 가능할까?

퇴직연금은 가입 유형과 법정 사유에 따라 중도인출 가능 여부와 필요한 증빙이 달라집니다. 전세보증금이나 병원비가 필요하다고 해서 모든 퇴직연금을 자유롭게 꺼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2026년 8월 24일 기준으로 법이 정한 사유에 해당해야 하며, 가입 중인 제도가 DC형인지 개인형퇴직연금(IRP)인지, 아니면 회사가 관리하는 DB형 또는 일반 퇴직금인지부터 구분해야 합니다. 특히 전세보증금은 무주택 요건과 횟수 제한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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