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올랐는데 금리인하요구권, 신청하면 무조건 내려갈까? 10영업일 기준

소득이나 신용상태가 좋아졌다면 최신 증빙을 준비해 대출금리 재심사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취업·승진·소득 증가나 신용점수 상승처럼 대출자의 상환능력이 좋아졌다면 은행에 금리인하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연봉이 올랐다는 사실만으로 금리가 자동 인하되는 것은 아닙니다. 은행은 해당 변화가 내부 신용평가와 대출금리 산정에 실질적인 영향을 주는지 심사하며, 신청을 받은 날부터 원칙적으로 10영업일 이내에 수용 여부와 사유를 알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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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받고 14일 안에 취소,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가능할까? 청약철회 기준

대출 청약철회는 14일 기한과 원금·이자·부대비용 정산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대출금을 받은 뒤 마음이 바뀌었다면 법정 기간 안에 대출 청약철회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일반 금융소비자의 대출성 상품은 원칙적으로 계약서류를 받은 날, 계약을 체결한 날, 대출금을 받은 날 가운데 가장 늦은 날부터 14일 이내가 기준입니다. 철회가 완료되면 중도상환수수료는 없지만, 원금과 사용한 기간의 이자, 금융회사가 제3자에게 지급한 부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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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점수 자주 조회하면 떨어질까? 본인조회·대출조회 차이

신용점수는 조회 횟수보다 실제 연체와 부채 변동을 중심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본인이 자신의 신용점수를 확인하는 행위 때문에 점수가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NICE와 KCB 모두 조회정보를 개인신용평가에 활용하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대환대출이나 한도·금리 비교도 조회 자체는 점수 하락 사유가 아니지만, 실제 대출이 실행되면 새 대출의 금액·건수·업권·상환 상태가 평가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핵심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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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 8주 초과 치료, 진단서만 내면 계속 보상될까? 9월 10일 기준

2026년 9월 10일 이후 발생한 사고의 경상환자가 8주를 넘겨 치료하려면 대상과 제출기한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9월 10일 이후 발생한 교통사고부터, 상해 12~14급 경상환자 중 염좌·단순 타박상 환자가 사고일로부터 8주를 초과해 자동차보험 치료를 계속하려면 치료 필요성 검토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진단서만 제출하면 자동으로 계속 보상되는 것은 아닙니다. 원칙적으로 사고일부터 7주 이내에 진단서와 진료기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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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리볼빙, 최소금액만 내면 연체 아닐까? 이월잔액·수수료 확인법

리볼빙은 이번 달 결제액을 줄여 주지만, 미룬 원금과 수수료는 다음 결제일로 넘어갑니다. 신용카드 리볼빙은 최소결제금액 이상을 내면 그달의 미납분을 곧바로 연체로 처리하지 않고 다음 달로 넘기는 서비스입니다. 그러나 사라진 카드값이 아니라 이월된 채무이고, 여기에 개인별 수수료가 붙습니다. 최소금액만 반복해 내면 새로 쓴 카드값과 이전 잔액이 겹쳐 상환 부담이 빠르게 커질 수 있습니다. 핵심 요약 약정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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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오송금 반환지원 1억원, 은행에 먼저 신청 안 하면 못 받을까?

착오송금을 발견하면 이체확인증을 보관하고 이용한 금융회사에 먼저 반환을 요청해야 합니다. 잘못 송금한 돈이 건당 5만원 이상 1억원 이하이고 송금일로부터 1년이 지나지 않았다면 예금보험공사의 착오송금 반환지원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곧바로 예금보험공사에 신청하는 것이 아니라, 송금에 이용한 은행·증권사·간편송금업체에 먼저 반환을 요청해야 합니다. 그 절차로 돌려받지 못한 경우에만 지원 신청이 가능합니다. 핵심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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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영수증 10만원 이상, 요청 안 해도 발급될까? 계좌이체·미발급 신고 기준

10만원 이상 현금성 결제는 업종과 발급 내역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현금영수증 의무발행업종에서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거래금액이 건당 10만원 이상이면 소비자가 요청하지 않아도 사업자가 발급해야 합니다. 현금뿐 아니라 계좌이체로 받은 대금도 포함됩니다. 다만 모든 업종에 이 규칙이 똑같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므로 먼저 해당 사업자가 의무발행업종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핵심 요약 기준금액: 건당 10만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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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임신 중 육아휴직, 9월 18일부터 누구나 쓸 수 있을까? 신청기한·위험 요건

배우자 임신 중 육아휴직은 시행일과 위험 요건, 신청기한을 순서대로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9월 18일부터는 임신한 배우자에게 유산·조산 등의 위험이 있는 경우, 남성 근로자가 출산 전에도 육아휴직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배우자가 임신했다는 사실만으로 모든 남성 근로자가 곧바로 쓸 수 있는 제도는 아닙니다. 일반 육아휴직은 시작 30일 전 신청이 원칙이지만, 이 위험 사유로 출산 전에 사용하는 경우에는 시작 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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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부담상한액 환급 226만 명, 자동지급과 별도 신청 차이

지급동의계좌 등록 여부에 따라 자동지급과 별도 신청으로 절차가 나뉩니다. 2025년 의료비가 개인별 본인부담상한액을 넘은 226만2,605명에게 총 3조760억 원이 지급됩니다. 1인당 평균은 약 136만 원입니다. 다만 대상자 모두가 같은 날 자동으로 받는 것은 아닙니다. 지급동의계좌를 등록한 사람과 등록하지 않은 사람의 절차가 다릅니다. 누가 언제 받는지 먼저 확인 구분 대상 절차 자동지급 지급동의계좌 등록자 131만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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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미환급액 조회, 알뜰폰도 한 번에 찾고 바로 환급받을 수 있을까?

해지·번호이동 뒤 남은 통신 미환급액은 공식 조회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통신 미환급액은 휴대전화·인터넷·유선전화 등을 해지하거나 번호이동한 뒤 정산 과정에서 과오납 요금, 선납금, 보증금 등이 남았을 때 생깁니다. 2026년 8월 29일 기준 스마트초이스에서는 KT·SK텔레콤·LG유플러스·SK브로드밴드의 미환급액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습니다. 조회는 회원가입 없이 가능하지만, 실제 환급 신청은 회원가입과 본인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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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할부철회권·항변권, 20만원 3개월이면 모두 가능할까?

할부철회권과 항변권은 결제금액뿐 아니라 신청 시점과 계약 불이행 사유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신용카드로 20만원 이상을 3개월 할부 결제했다고 해서 모든 거래를 취소하거나 남은 할부금을 멈출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2026년 8월 28일 기준, 할부철회권은 원칙적으로 정해진 기간 안에 계약을 되돌리는 권리이고, 할부항변권은 가맹점의 계약 불이행 등 법정 사유가 있을 때 아직 내지 않은 할부금의 지급을 거절하는 권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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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크레딧, 실업급여 받으면 국민연금 보험료 75%가 자동 지원될까?

실업크레딧은 자동 지원이 아니며 신청 후 본인부담 보험료를 납부해야 가입기간으로 인정됩니다. 구직급여를 받는다고 국민연금 실업크레딧이 자동으로 붙는 것은 아닙니다. 18세 이상 60세 미만이면서 국민연금 보험료를 1개월 이상 낸 이력이 있는 구직급여 수급자가 신청하고, 본인부담 보험료 25%를 실제로 내야 나머지 75%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 마감은 구직급여 종료일이 속한 달의 다음 달 15일까지입니다.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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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포인트 통합조회, 1포인트도 계좌입금될까? 즉시입금·취소 기준

카드포인트는 조회 잔액과 실제 계좌입금 가능 금액이 다를 수 있어 신청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카드포인트 통합조회에서는 현금화가 가능한 대표 포인트를 1포인트부터 본인 계좌로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회되는 포인트가 모두 현금화되는 것은 아니고, 항공 마일리지처럼 제휴사가 관리하는 포인트는 제외될 수 있습니다. 신청을 완료하면 취소하거나 계좌를 바꾸기 어려우므로 입금 계좌와 신청 금액을 마지막 단계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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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면예금 찾아줌, 2천만원 넘으면 온라인으로 바로 받을 수 있을까?

휴면예금은 금액과 신청인 유형에 따라 온라인 지급과 방문 신청으로 나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서민금융진흥원에 출연된 본인 명의 휴면예금이 2천만원 이하라면 온라인 조회 후 지급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2천만원을 초과하면 해당 금융회사 영업점이나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야 합니다. 조회는 상시 가능하지만 온라인 지급 신청 시간, 본인 명의 입금계좌, 상속인·대리인 서류 같은 조건은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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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육아휴직 1주도 급여 받을까? 2026년 신청 사유·기한

단기 육아휴직은 정해진 돌봄 사유가 있을 때 1주 또는 2주 단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26년 8월 20일부터 자녀의 방학·휴원·입원처럼 짧은 돌봄 공백이 생기면 육아휴직을 1주 또는 2주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단순히 개인 일정이 있다는 이유로 쓸 수 있는 제도는 아닙니다. 법에서 정한 사유가 있어야 하고, 일반적인 방학은 원칙적으로 30일 전에 신청해야 합니다. 반면 갑작스러운 휴원·휴교나 자녀의 입원 등 긴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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